20131006 오밀 정이 듬뿍담긴 정겨운 시골밥상 그리고 마지막은낙안읍성 엄마와의 여행 종료. 다음에도 또 가요 엄마~~ ^^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본 영화 300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의 원맨쇼이자, 발연기의 한국어가 난무하는 '북한나빠' '미국만세'의 내용이었다. not bad. 일상 엿보기/소소한 생각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