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듬뿍담긴

정겨운 시골밥상




그리고 마지막은

낙안읍성


엄마와의 여행 종료.


다음에도 또 가요 엄마~~ ^^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본 영화
300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의 원맨쇼이자, 
발연기의 한국어가 난무하는 '북한나빠' '미국만세'의 내용이었다.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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