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빡센 여행의 여파로

오늘은 집에서 휴식.

 

벌교에서 500미터도 안되는 곳을 다녀왔는데

좋아하는 꼬막은 제대로 먹지 못했으므로

오늘 먹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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