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화장도 안 하고 출근 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얼굴은 패션의 완성'이라는 말이 떠돌아다니듯,

 

태어난 얼굴에서 칼까진 대지 않더라도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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