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로,

밖에 나갈 수 없다.

가족들 외에는 보여주기 싫은 몰골인터라


대신, 요즘 보고있는 Bones 몇 편과 함께

새로운 시즌에 들어간, My Favorite 미드들을 조금씩 만났다. 



  
돌아다니는 이미지 긁어옴


일기이면서도 잠깐 평가?를 내리자면, 

시즌9까지 나왔는데 ... 아직 시즌2 밖에 못 본터라, 빨리 빨리 봐야될 것 같은 강박에 빠져있는 본즈는 아직까진 재밌고, (남주인공의 느물거리는 미소에 홀딱...)

시즌8의 덱스터도 새로운 인물과 뎁의 인간성 변화로 꽤나 흥미진진한데,

멘탈리스트는 이제...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레드존이 제인보다 너무 강해 -0- 응원하고 싶은데 질것 같아....


간간히 일도 하면서,

블로그 글도 쓰면서... 맑디 맑던 하루가 갔다~


괜찮아 그래도 업무는 보고를 했고, 쓴 글들은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였을테니까~


[미드] 뼈에는 모든 진실이 들어있다 "본즈(BONES)"

[미드]매력남의 두뇌조종 사건해결기 "멘탈리스트(mentalist)"

[미드]나쁘놈을 죽이는 연쇄살인범 "덱스터 (dexter)"


내일은 마스크 쓰고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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