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시술의 약속이 잡혀있어서 늦잠따윈 잘 수 없었다.
서울은 점점 거대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듯 하다
공사장 가림막에 센스있게 만들어놓은 예술작품-
레이저 시술을 하고
재빠르게 집으로 돌아와서.
책, 블로깅과 함께 은둔 중...
사진따위 남겨놓지 않겠다!!
'일상 엿보기 > 소소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014 숨어 (0) | 2013.10.14 |
---|---|
20131013 미드 (0) | 2013.10.13 |
20131011 기억 (0) | 2013.10.12 |
20131010 지출2 (0) | 2013.10.11 |
20131009 지출 (0)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