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 2박 3일의 빡센 여행의 여파로 오늘은 집에서 휴식. 벌교에서 500미터도 안되는 곳을 다녀왔는데 좋아하는 꼬막은 제대로 먹지 못했으므로 오늘 먹는다. 그리고 .. 일상 엿보기/소소한 생각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