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엿보기/소소한 생각
20131007 @@
름름!
2013. 10. 7. 21:28
2박 3일의 빡센 여행의 여파로
오늘은 집에서 휴식.
벌교에서 500미터도 안되는 곳을 다녀왔는데
좋아하는 꼬막은 제대로 먹지 못했으므로
오늘 먹는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