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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3:39


동화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이지만, 보통은 구전되어오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적합'하게 정리되고 각색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도 마찬가지. 나쁜 팥쥐엄마와 팥쥐가 권력자가 된 '콩쥐'에게 복수를 당한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빨간 망토 하면 '빨간 망토 차차의 귀여운 캐릭터 밖에 떠오르지 않던 내게, 헐리우드의 완전 떠오른 미녀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러스'가 매혹적인 빨간 망토를 입고 뛰어가는 포스터는 '나 재밌으니까 꼭봐~'라는 메시지를 나에게 퐁퐁 풍겨주었다.
거기다가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전 세계의 언니들을 흡혈귀를 사모하게 만들었던 감독과, 자세히 보면 제작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써 있어서 그의 '작품 보는 능력'을 확인하고 싶기도 했다.

국내에서 흥행면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재밌었던 환타지? 스릴러? 영화 되시겠다.

줄거리를 살짝 소개하자면,
예쁜이 발레리는 '피터'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부모님은 '헨리'와의 결혼을 바라고, 그녀는 그와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붉은 달이 뜨는 날 발레리의 언니가 늑대에 의해 살해되고, 사람들은 솔로몬 신부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신부는 늑대인간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사람으로 늑대인간이 '인간'으로 변장하여 마을 사람들 속에 숨어있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또 한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발레리는 마녀의 누명을 쓰게되는데...

그냥 크고 무서운 늑대 한마리가 떡~ 하니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 '인간인 척' 숨어있는 늑대인간에 대한 공포가 영화 가득 들어있고, 관객들로 하여금 누가 진짜 늑대인간인지 조마조마한 느낌으로 보게 만드는 스릴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러스.. 얼굴만 알았지, 그가 출연하는 영화를 본 건 처음인데 빨간 망토 입으니까 더 이쁘다는 생각... 게리 올드만의 광기어린 연기도, 주인공을 돕기위해 협력하는 두 남자들도 훈훈해서 볼만했던~

거기다가 동화를 슬쩍 비틀기도 하고, 활용하면서 친근함과 낯설음의 간극에서 재미를 느끼게 한다.

과연 늑대는 누구일까?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해지기도 하는 영화
이사람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면.... 아마 틀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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